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는게 불길했는데...부산가서도 비는 안그치고..
뭐랄까....정말 썰렁했던 토요일이었달까..
사람없어도 없는만큼 잼나게 놀다온 행사였습니다...^^:;;;
인접했던 혜림이네랑 뒷풀이두 잘하고...ㅡㅂㅡ
주변에 아는 부스가 많아 나름 묘했던 부코..
참가 부스 숫자가 원체 적긴 했지만요...
바로 정면에 버닝데이가 있어서 제롬냥 마실나간 사이 부스좀 봐주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본인 부스...보금이가 사진찍는거 눈치채고 잽싸게 숨었네요...흐흣..

요렇게 혜림이네 부스랑 인접이었구요...

혜원이는 등인접..묘하게도 혜원이 옆에는 지하실 팩토리..ㅋ

바로 정면 버닝데이부스..제롬냥은 뭔가를 열심히 쓰고 있네요...
사실..눈부릅뜨고 나 노려보는 사진도 찍었지만..그거 올림 나 죽을지도 몰라서...^^:
토욜은 무척 한가했던것에 반해..일욜은 꽤 괜찮았습니다..
토욜날..직원분 오셔서...오늘 왜이러냐고 살짝 울상지으며 인사하고 가셨는데..^^:
일욜날은 사람이 많아 다행이지요..
열차에서 혜원이가 이번 일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는데..
"행사가 잘 안되는건 부스 책임이 크다. 부스가 공들여서 볼만하고 살만한 것들 많이 내놓는다면 누군들 오지 않겠느냐.
그러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다분히 행사와 관람객에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다..."
...라고 얘기를 하네요...그 점에 대해선 심히 공감...반성해야져..음음..
엄연히 판매전이 중심인 행사인 만큼 부스의 개개인들이 그만큼 노력한다면 점차 좋은쪽으로 나아갈거라고 저 또한 생각하니깐요.
확실히 느낀건데..당연하겠지만...이번 행사..신상품들만 거의 나간듯....^^:::
확연한 피드백이 가슴에 꽂혔습니다..분발하자..분발..
암튼 이번에 새로 내놓은 지퍼파일도 이제 반 정도 남은듯 하구요.5월 행사지나면 다 소진되겠져....
슬슬 인쇄물 팬시쪽에 다시 정이 가네요..가내 수공업은 이제 지겨버..ㅡㅂㅜ
5월에는 이것저것 많이 준비중입니다..
계획한건 여전히 많지만..얼마나 다 할진 미지수지만...음......
하루 12시간 작업을 목표로...부지런히 뛰고 있는 중입니다..ㅡㅂㅡ;;(그러고서 어제 술먹고..놀고.;;;)
조만간 작업 과정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
들러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보내시길..















덧글
에디 2007/04/03 19:08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5월 행사때 뵙겠네요 ㅠㅜ신상품 두근두근 모드로 기대하겠습니다. ㅠㅠㅜ
오란 보고있는데 재법 볼만하네요 [현재 2화까지 ㅠㅠ]
실수로 자막 인코팅 안해서 옆에서 친구가 계속 해석해줘 거리는바람에
보느라 힘들었어요 ㅠㅜ <-
do*it 2007/04/03 21:04 # 답글
나도 부코 가고 싶다.............하아..................
chi_B 2007/04/03 21:41 # 답글
에이원 언니 말에 심히 공감. 맞는 말이야. 응응....전반적인 분위기가 이러니 나 하나 바뀐다고 바뀔리 없다고 하기엔 부스 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
모쪼록 앞으로도 좋은 활동 바랍니다~~~~~~~ :)
미유 2007/04/04 21:01 # 답글
정말 최대로 우울한 부코였다는 소릴 들었는데정말이었나봐T_T) 수고하셨어요 ~♪
미카 2007/04/05 04:59 # 답글
에이원언니말에 가슴이 푸확!!!!이라지만.... 난 왜 새팬시 안나가지... <-
역시 실력의 문제..;ㅁ; 히이잉~
결국 열심히 해야한단 겁니다.;ㅁ;
은림 2007/04/05 08:28 # 삭제 답글
....1년 반에 한번씩 신작내는 이쪽도 좀 문제가;;;;
지옘 2007/04/07 16:56 # 답글
미유~~뭐..그닥 우울까지는 아니었다옹...수지는 아직도 공부하느라 바쁜가봐..미카~~오이쿠..미향..이 올마만이요..종종좀 찾아오삼..후훗..관건은 열심히 해야한단거쥐 뭐..
은림~~뭐..각각의 사정이 있는거니깐...^^:
2007/04/10 19:5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지옘 2007/04/11 22:57 # 답글
매번 갈때마다 힘들어요...그치만..가면 잼나니깐..늘상 또 가게되네요..ㅜㅂㅜ